AI 증시 브리핑
2026.08.04 09:00 · 세션 4개
NXT 애프터마켓은(는) 매수세 우위의 강세 분위기입니다. 거래대금 상위 30종목 중 상승 27 · 하락 3(상승비율 90%), 평균 +6.73%. 거래대금 선두는 SK하이닉스(+2.49%).
NXT 시간외 상승 상위: 솔트룩스 +29.97% · 엔켐 +25.82% · 지엔씨에너지 +25.00% · RFHIC +23.27% · 엘앤씨바이오 +21.73%
“지수는 화려하게 반등했으나,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양매도가 이어지며 겉과 속이 다른 수급 불균형 장세가 연출되었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향방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방산주 강세
팰런티어 실적 호조에 따른 AI/SW 심리 개선
코스닥이 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며 지수는 화려하게 날아올랐지만, 외국인의 현·선물 대규모 매도와 프로그램 비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실질적인 수급의 질은 다소 우려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넥장(NXT) 동향
정규장 마감 후 열린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은 매수세 우위의 뚜렷한 강세(상승비율 90%, 평균 +6.73%)를 보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SK하이닉스(+2.49%)와 NAVER(+9.40%), 그리고 솔트룩스(+29.97%) 등 AI·소프트웨어 관련주들의 급등입니다. 이는 장 마감 무렵 전해진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익 240% 급증) 뉴스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경우 정규장에서는 +0.64% 상승에 그쳤으나, 저녁 시간대 '새 주주환원책 기대감' 뉴스가 보도되며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정규장에서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야간에 호재성 뉴스를 바탕으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저녁 핵심 이슈
- 사상 초유의 코스닥 3연속 매수 사이드카 & 코스피 6350선 회복
시장폭(상승 종목수 압도)이 보여주듯 전방위적인 순환매가 일어났습니다. 다만 코스피의 경우 개인이 8,18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외국인(-3,706억)과 기관(-5,394억)은 물량을 던졌습니다.
- 수급 공백 속 외국인의 이탈과 프로그램 매도
외국인은 오전 9~10시 구간에만 반짝 매수(+2,411억)했을 뿐, 이후 장 마감까지 현물과 선물(-6,585억)을 거칠게 팔아치웠습니다. 프로그램 역시 비차익 매도(-2,571억)가 주도하며 실질적인 외국인/기관의 바스켓 자금은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미국 국채 금리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하반기 증시의 분수령으로 '8월 미국 국채 금리'가 지목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방산주(레버리지 ETN/ETF 등)가 코스피 상승률 상위를 싹쓸이하는 등 변동성 장세의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 팰런티어 실적 호조, AI/SW 섹터 투심 개선
소프트웨어 기업 종말론을 불식시킨 팰런티어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의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 AI 관련주들의 무더기 상한가를 정당화하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종목
최근 주가 하락폭이 컸으나, 15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 매수 소식과 함께 '새 주주환원책 기대감'이 저녁 뉴스로 부각되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며 강하게 반등한 만큼, 내일 정규장 초반 외국인 수급 유입 여부가 관건입니다.
팰런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 뉴스가 'SW기업 종말론'을 불식시키며 코스닥 AI/데이터 섹터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시장의 이목이 쏠릴 예정입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방산 및 재건 관련주로 수급이 강하게 쏠렸습니다. 시장의 불확실성(VIX 87로 매우 높음)을 헷지하려는 자금 성격이 강하므로, 밤사이 중동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매매원칙 점검
- 충족: 코스닥이 3일 연속 사이드카를 기록할 만큼 급반등했지만, 이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합니다. 관심종목을 압축할 때입니다.
- 충족: 오늘 코스피 시장 건강도 점수는 46점(중립)이며, 베이시스(-0.03p)와 프로그램 수급이 악화되었습니다. 억지로 매매할 장은 아닙니다.
- 미충족 (지수 관점): 지수는 올랐으나 외국인은 현선물을 동반 매도했고, 프로그램 비차익 자금도 빠져나갔습니다. '수급 유입' 근거가 빈약합니다.
- 충족: 화려한 상승 종목수(코스피 1938개 상승)에 포모(FOMO)를 느껴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외국인 수급이 돌아설 때까지 기다리는 멘탈이 필요합니다.
- 충족: 만약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를 근거로 대형주를 샀다면, 오늘 10시 이후 외국인이 매도로 돌변한 시점이 대응 구간이었습니다.
- 충족: 오늘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만 8,18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바닥을 잡으려는 조급함이 반영된 수급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충족: '이제 바닥을 찍고 오르겠지'라는 예측보다는, 내일 장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수 전환과 베이시스 콘탱고 회복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일 아침 체크 포인트
- 미국 장기 국채 금리 흐름: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미국 국채 금리의 야간 변동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안정 여부가 반도체 투톱의 방향성을 결정짓습니다.
- 팰런티어 발(發) 미 증시 AI 섹터 반응: 팰런티어의 호실적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주요 빅테크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외국인 선물 수급의 방향 전환 여부: 오늘 외국인이 코스피200 선물을 6,585억 원이나 순매도했습니다. 내일 오전 9시~10시 구간에 외국인이 선물을 환매수하며 베이시스를 개선시키는지(프로그램 매수 유입 조건)가 가장 중요한 장중 체크 포인트입니다.
※ 본 전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이 본문은 사실 대조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시장 전반 해설이라 대조할 주체 레코드가 이 화면에 없습니다(수급 주체 대조는 /lab/flow에서 수행)
뉴스 30건 종합 · AI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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