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증시 브리핑
2026.08.03 09:00 · 세션 4개
NXT 애프터마켓은(는) 혼조 분위기입니다. 거래대금 상위 30종목 중 상승 14 · 하락 16(상승비율 47%), 평균 +1.10%. 거래대금 선두는 삼성전자(-11.24%).
NXT 시간외 상승 상위: 펩트론 +29.97% · 티엑스알로보틱스 +29.93% · 나우로보틱스 +26.65% · 태성 +21.60% · 온코닉테라퓨틱스 +17.01%
“반도체 투톱의 폭락으로 코스피가 5%대 급락한 가운데, 이탈한 수급이 코스닥 중소형주로 쏠리는 극단적 양극화 장세입니다.”
외국인 코스피 현·선물 대규모 매도 (선물 -3.8조)
AI 반도체 고점 논란에 따른 투심 악화
코스닥 개별주(바이오/로봇)로의 수급 쏠림
외국인의 대규모 현·선물 매도 폭격으로 반도체 투톱이 무너지며 코스피가 5%대 급락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로봇 등 개별 이슈로 수급이 몰리며 지수 간 극단적인 디커플링이 발생했습니다.
넥장(NXT) 동향
"반도체 패닉 셀링의 연장선, 그리고 코스닥 테마주의 강세 지속" 애프터마켓(NXT)에서도 정규장의 충격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1,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11.24%)와 SK하이닉스(-11.41%)가 정규장(-8%대)보다 낙폭을 더 키우며 투심 악화가 진정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반면, 정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펩트론(+29.97%), 티엑스알로보틱스(+29.93%) 등 코스닥 개별주들은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대형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중소형 테마주로 쏠리는 현상이 저녁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녁 핵심 이슈
- AI 반도체 회의론 vs 장기 낙관론의 충돌
블룸버그가 레버리지 역풍을 맞은 코스피의 위험성을 경고한 반면, 모건스탠리는 오히려 한국 증시 비중을 '확대'로 선회하며 코스피 9000 시대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글로벌 IB들의 시각이 시장의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 2026 세법개정안 발표, 6대 성장동력 지원
정부가 AI·로봇·반도체 등 6대 성장동력에 대한 소득 및 법인세 특례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코스닥에서 로봇 관련주(티엑스알로보틱스 등)가 급등한 배경에는 이러한 정책적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부동산세 대대적 개편 및 금 매입
종부세율 일원화 및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등 부동산 세제가 크게 개편됩니다. 한편,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에 나선 것은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비한 안전자산 확보 차원으로 해석되며, 주식시장 투심에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 종목
이유:* 정규장 8%대 급락에 이어 NXT에서도 11%대 폭락했습니다. 외국인이 오늘 코스피에서 2.8조 원을 순매도하고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가 2.1조 원 쏟아진 핵심 타깃입니다. AI 고점 논란이 해소되고 외국인의 실질적인 수급(비차익)이 유입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바닥 예측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유:* 코스닥 상승을 주도한 헬스케어/의료기기 관련주입니다.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수급(기관 코스닥 1,669억 순매수)이 바이오 섹터로 강하게 유입되며 상한가 및 급등 마감했습니다. 지수 방어적 성격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 2026 세법개정안의 'AI·로봇 생산 촉진 특례' 뉴스와 맞물려 정규장과 애프터마켓 모두에서 강한 시세를 분출했습니다. 정책 모멘텀을 받은 코스닥 개별 장세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유:* 오늘 코스피 상승률 상위를 인버스 및 곱버스 ETF들이 싹쓸이했습니다. 시장의 하락 베팅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쏠려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기 과열(숏 스퀴즈)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매원칙 점검
- 충족: 반도체 투톱이 하루 만에 8~11% 폭락했지만, 이는 매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관종에만 담아두고 바닥을 확인해야 합니다.
- 충족: 대형주 투매 후 코스닥 테마주로 섣불리 불나방처럼 뛰어들기보다 현금을 쥐고 관망하는 것이 유리한 장세입니다.
- 미충족 (코스피 대형주 기준): 외국인 현물 -2.8조, 선물 -3.8조, 프로그램 비차익 -2.1조 등 모든 수급 데이터가 강력한 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충족: VIX(변동성) 지수가 86에 달하는 극단적 공포 구간입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다가는 계좌와 멘탈이 모두 망가질 수 있습니다.
- 충족: AI 반도체의 성장성을 보고 진입했다면, 현재의 하락이 단순 수급 꼬임인지 산업의 구조적 고점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충족: 지수가 5% 빠졌으니 내일은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이라는 조급한 레버리지 베팅은 절대 금물입니다.
- 충족: 모건스탠리의 '코스피 9000' 리포트(예측)에 기대기보다, 외국인의 선물 매도 포지션 청산(확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체크 포인트
- 미국 증시 반도체 섹터 투심 확인: 오늘 밤 미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AI 회의론을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내일 국장 반도체 투톱의 시가를 결정합니다.
-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 오늘 외국인이 코스피200 선물을 무려 3.8조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내일 장 초반 이 막대한 숏 포지션의 환매수(커버링)가 들어오는지, 아니면 하방 압력을 더 키우는지가 지수 방향성의 핵심 키입니다.
- 코스닥 수급 쏠림의 지속성: 코스피에서 이탈한 자금이 코스닥(바이오/로봇)으로 몰리며 코스닥만 2.44% 상승했습니다. 이 디커플링이 내일도 이어질지, 아니면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동반 하락할지 장 초반 프로그램 매매 동향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본 전망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이 본문은 사실 대조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시장 전반 해설이라 대조할 주체 레코드가 이 화면에 없습니다(수급 주체 대조는 /lab/flow에서 수행)
뉴스 30건 종합 · AI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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