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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깎였다는 분 빨리도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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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보험사쪽에서 150 불렀는데 거절했다가

100도 받기 싫음 말아라 식으로 했다던가?

여튼 저는 댓글로 처음부터 1억을 불렀어야 한다고 조언 드렸는데...

그랬다면 깎여도 5천 이상은 됐을터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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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명존세님의 댓글

보험사도 알고 있는 나이롱이거든요
 그러니 보험사가 배째라하지요
 버티면 돈 더 준다고 주위에서 말한듯ㅋ
 근데 사고는 경미씨 였을듯

용산딸잽이님의 댓글

바쁜 회사탓 하는거 보니 50 손해본거  사장한테 달라고할듯

으아가악아개님의 댓글

13만원 곱하기 4 = 52만원
 더하기 15만원 = 67만원
 보험사는 67만원 + 통원일수 곱하기 8천원만 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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