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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온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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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그래도 학부모들 민원 폭주로

체육실습

체험학습

수학여행

운동회

등등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초임교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 민원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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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BF101Q님의 댓글

와....우리땐 선생에게 맞아서 피멍들어도
 부모들은 꼬시다고 했는데....

결휘파파님의 댓글

그때 덜맞아서  남의 딸한테  따먹고 싶다 어쩌고 댓글단거에요??

04520V님의 댓글

민원폭주까지는 아니지
 몇몇이 그러는거지
 말은 똑바로 해야제
 민원이 폭주라면 그 프로그램이 잘못 된거고

내로남불꺼져님의 댓글

아니 저게 정상이다. 지금의 30대이상의 학부모들은 학교체벌 세대라 학교에서 저런거 한다고하면 저렇게 해야한다.
 그 옛날 수련회라는 명목으로 얼차려주고 기합주고 학생들한테 뭐하는 짓거리였는지. 그 당시 부모들은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의 학부모들은 내 자식만큼은 나처럼 억울한일 없도록 꼼꼼히 따져야한다. 현재의 학교와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계는 그 당시 학교와 교사들이 자초한 결과이다!

일베는정신병님의 댓글

언제적 이야기냐?ㅉㅉ개소리 적당히좀 해라 무슨 기합 얼차려 이지랄...시대가 변했다. ㅉㅉ

격암님의 댓글

그럴려면 홈스쿨링을 하지 왜 학교를 보내나?
 
 저러니 헬리콥터맘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오지!

명존세님의 댓글

우리아들 6학년때 학원때문에 에버랜드 현장체험 안보내는 엄마도 있었음ㄷㄷㄷ
 다음날 애들은 에버랜드 이야기하는데 지는 낄곳이 없음
 그런데 그걸 왕따 당했다고 집에가서 이야기 함
 다음날 직접 찾아와 학교선생한테 컴플검
 저런 맘충과 사는 남편은 뼈 삭을듯

닉넴사용안함님의 댓글

그 무슨  수련회 갔다가 애들 죽고 사고난 일이며 세월호 사건들 보다보니 부모 반응이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닌데요.
 야영을 굳이 왜 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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